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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렉소, 마이크로소프트와 AI 수술 로봇 만든다

슈퍼보이1 2023. 3. 20. 07:56

큐렉소,미국 마이크로소프트 , 美MS와 AI 수술 로봇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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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로봇사업 강화 소식에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테마 상승 속 급등



국내 1위 수술용 의료로봇 기업 큐렉소가 인공지능(AI) 챗GPT 열풍을 몰고 온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와 최근 AI 수술 로봇 개발 협력을 맺은 것으로 나타났다. 엑스레이나 컴퓨터단층촬영(CT) 사진 한 장만 갖고도 AI 로봇이 수술 계획 산출부터 절삭까지 수술의 상당 부분을 책임지는 방식이 국내 최초로 개발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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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업계에 따르면 MS가 매 해 100여 곳 기업과 전략적 협력을 맺는 프로젝트를 벌이는 가운데 수술용 의료로봇 업체 큐렉소와 사업을 위해 최근 소프트웨어 클라우드 사용서비스 계약을 맺고 프로젝트 협력을 위한 검토 및 준비에 나선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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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큐렉소 대표(사진)는 "언제든지 사용자(의사 등)가 노트북 같은 하드웨어 없이도 본인 아이디만 갖고 클라우드에 접속하면 AI 소프트웨어가 CT 등 사진을 3차원 이미지로 바꿔 산출해낸 자동수술 계획을 확인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현재 부분적 자동화만 가능한 큐렉소의 수술용 의료로봇들이 AI 기술을 활용해 최적의 수술 계획을 제시하고, 수술 후에도 결과 이미지를 분석해 다음 수술 계획까지 내놓으면서 수술 과정 대부분을 수행해내는 방식을 구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술과 동등성이 인정되면 인허가 승인을 해준다"며 "임상 절차가 간소화되기 때문에 그만큼 허가를 받기까지 소요되는 기간을 줄일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액티브 수술로봇으로 FDA 의료기기 허가를 받은 곳은 전 세계에 TSI가 유일하다"며 "TSI와 협력하면 임상을 피할 수 있어 큐비스-조인트도 미국시장에 보다 빨리 진출할 수 있다고 봤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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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큐렉소는 지난해 7월 TSI와 큐비스-조인트를 근간으로 한 신제품 개발 및 출시, 미국 FDA 인허가 등에 협력한다는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어 TSI에 큐비스 조인트 4대를 보냈다. 미국에서 선보이는 제품 개발은 큐렉소가 하드웨어를, TSI가 소프트웨어를 맡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또 큐렉소에는 TSI에 하드웨어를 판매할 때마다 수익이 더해지는 구조다. 큐렉소 관계자는 "올 2분기 중 미국 인허가 신청을 낼 것"이라며 "내년 1분기 정도에 결과가 나오는 게 목표"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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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렉소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