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포스코인터내셔널,2차전지 밸류체인 구축 기대감 지속에 급등

슈퍼보이1 2023. 8. 2. 06:24

포스코인터내셔널,2차전지 밸류체인 구축 기대감 지속 등에 포스코 그룹주 상승 속 급등




포스코퓨처엠이 양극재 주요 고객사로 LG에너지솔루션을 확보했다면, 포스코인터내셔널의 구동모터코아 사업은 현대차그룹 덕에 날개를 달았다.​

​

'전기차의 심장'으로 불리는 구동모터코아는 이미 납품 계약을 마친 물량 외에 협의가 진행 중인 물량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 아직 협의가 덜 끝난 물량은 대부분 현대차그룹 납품 건으로 알려졌다.

​



​

26일 포스코인터내셔널에 따르면 계열사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이 오는 2027년 납품하기로 협의 중인 구동모터코아 해외 물량은 515만대에 달한다. 지난 1분기 실적 발표 당시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친환경차 제조사들과 협의 중인 물량이 274만대라고 공유했다. 3개월 만에 수주 계획이 두배 이상 늘어난 것이다.

​

​

협상 결과가 긍정적이라면 오는 2027년 국내·해외 합산 구동모터코아 납품 물량은 978만대로 이는 지난 1분기(716만대)때 보다 200만대 이상 늘어난 수치다.

​

​

협의 중인 물량을 수정한 것은 2027년 납품 건뿐만이 아니다. 당초 오는 2026년 해외에 납품하기로 협력사와 얘기 중인 물량은 154만대였으나, 현재 353만대로 증가했다.    

​

​

현재 연간 생산할 수 있는 구동모터코아는 대략 200만대다. 현재까지 확정된 수주 건만 해도 올해와 내년 공급해야 할 물량은 200만~300만대다. 사실상 생산 공장을 하루 종일 돌려야 수급 속도를 겨우 따라가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구동모터코아가 필요한 고객사와 협의를 계속하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