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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고사이언스,눈밑주름 개선 세포치료제 식약처 정식허가 임박 소식에 상한가

슈퍼보이1 2023. 11. 29. 08:34

테고사이언스,눈밑주름 개선 세포치료제 '로스미르', 식약처 정식허가 임박 소식에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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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고사이언스, 세계최초 눈밑주름 개선 세포치료제 ‘로스미르’ 정식허가 임박 소식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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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밑주름 개선 세포치료제 '로스미르'가 정식 허가 절차 단계를 밟고 있다는 소식에 테고사이언스가 강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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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9시 45분 현재 테고사이언스는전 거래일 대비 24.71% 오른 1만3120원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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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업계에 따르면 테고사이언스는 로스미르의 임상 3상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식약처에 품목 변경 허가 신청서를 접수했다. 이와 함께 품목 변경 허가 임상시험 실태조사도 의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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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고사이언스는 2상 완료 후 3상 임상을 조건으로 식약처로부터 로스미르 제조·판매를 허가 받아 현재 주요 성형외과 및 대학병원에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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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로스미르는 기적의 이슬이라는 뜻의 라틴어로 이번에 정식 허가를 받게 되면 눈 밑 주름 개선을 위한 세포치료제로는 세계 최초의 제품이 된다.


테고사이언스는 14일 공시를 통해 ‘로스미르(개발명 TPX-105)’ 국내 3상 임상시험 결과를 공개했다. 로스미르는 중등도 이상의 비협골 고랑(Nasojugal groove, 눈밑주름)을 적응증으로 하는 자기유래 세포치료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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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고사이언스는 2021년부터 약 2년간 경북대병원, 서울성모병원, 고려대 구로병원, 순천향대 부천병원 등에서 눈밑주름 개선이 요구되는 성인 약 60명을 대상으로 로스미르 3상을 진행한 결과, 위약 대비 피부주름개선 효과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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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밑주름 중증도 grade 3 이상으로 확인되며 교정을 원하는 성인이 임상 대상자로, 시험군과 대조군(위약 투여)을 2:1로 모집해 투여 후 48주까지 평가했다. 임상 결과, 24주 시점에 독립적 평가자가 평가한 눈밑주름 중증도 개선율은 시험군 66.67%, 대조군 5.26%로 나타나, 군간 눈밑주름 개선율의 차이는 61.40%(95% CI: [43.52, 79.28])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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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고사이언스는 군간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므로(p<0.0001), 대조군 대비 TPX-105의 비협골 고랑 중증도 개선에 대한 우월성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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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고사이언스는 이번 결과보고서(CSR)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할 계획이다. 앞서 테고사이언스는 2상 완료 후 3상을 실시하는 조건으로 식약처로부터 로스미르 제조 및 판매를 허가 받아 현재 주요 성형외과 및 대학병원에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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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3상 데이터를 통해 정식 허가를 획득할 경우, 로스미르는 주름 개선을 목적으로 허가된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세포치료제가 된다. 피부에 국소 투여하는 자기유래 세포치료제라는 특성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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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고사이언스 관계자는 “해외에서는 해당 적응증을 목표로 한 경쟁 약물의 임상시험이 실패한 적도 있다”며 “임상시험 기간 동안 코로나19 대유행 등 다양한 변수가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식약처와의 면밀한 협의를 통해 지정된 기한 내에 로스미르 3상 임상시험보고서를 제출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3상을 통해 로스미르의 탁월한 주름개선 효과를 재확인한 만큼, 시장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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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로스미르 3상 성공 소식이 전해지자 테고사이언스 주가는 급등해 상한가를 기록했다. 테고사이언스 주가는 전일 종가 7,810원 대비 29.96%(2,340원) 상승해 1만150원으로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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