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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사료 테마 상승 속 최대주주 변경 수반 주식양수도 계약 체결 모멘텀 지속에 상한가

슈퍼보이1 2022. 3. 25. 06:02

일부 사료 테마 상승 속 최대주주 변경 수반 주식양수도 계약 체결 모멘텀 지속에 상한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전 세계 곡물 가격이 상승하면서 국내 사료주가 연일 강세다.

24일 현대사료(016790)는 오전 9시 8분 기준 1만2300원(30.00%) 오른 5만3300원에 거래됐다. 현대사료는 지난 21일부터 전날까지 3거래일 연속 상한가로 마감했다.

사료주로 묶이는 다른 기업 주가도 강세다. 한일사료(005860), 팜스토리(027710)는 각각 13.02%, 10.07% 상승 중이다. 선진(136490), 우성(006980)은 각각 5.74%, 3.40% 오르고 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곡물 가격이 뛸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사료주가 급등하는 것으로 풀이됐다. 16일 관세청 등에 따르면 지난달 톤(t)당 수입 곡물 가격은 386달러로 2013년 5월(388달러) 이후 8년 9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편, 전날 미국 뉴욕증시 주요 지수는 국제유가 상승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우려에 일제히 하락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와 브렌트유 가격은 모두 5% 이상 뛰었다. 10년물 미 국채금리는 장중 2019년 5월 이후 최고치인 2.41%로 치솟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