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론테크놀로지(MU),엔비디아 메모리수요로 주가 급등
오늘 주가는 전일대비 19.85%오른 112.66 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마이크론(MU), ‘24년에 걸쳐 가격결정력 강화될 것 .
마이크론은 금일 폐장 후에 FY24 2분기(12~2월)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Baird의 Tristan Gerra 애널리스트와 Tyler Bomba 애널리스트는 메모리 공급 여건을 분석했을 때, ‘24년에 걸쳐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가격결정력 확대가 나타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23년에는 DRAM 가격이 50% 가까이 추락했지만, ’24년에는 반대로 35~40%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마이크론이 강력한 실적을 이어가는 배경이 될 것이다. 지난 1월에 이미 DRAM 공급부족이 대두되었으며, 6월까지도 공급부족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DRAM 수급이 정상화되는 것은 ‘24년 말일 것이다”고 예상했다.
이어 “인공지능 기술에 사용되고 있는 고대역폭 메모리(HBM) 시장도 마이크론의 핵심적인 성장동력으로 자리잡고 있다. ▲ 엔비디아에서 발생하고 있는 HBM 수요의 대부분은 마이크론이 충당하게 될 것이다. 특히 ▲ SK 하이닉스 제품과 비교했을 때, 발열 문제에서 유리하다는 점이 마이크론 제품을 채택하는 근거가 된다”고 언급했다.
투자의견은 중립으로 유지했지만, 목표주가를 78달러에서 115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실적공시] 마이크론, FY24 2분기 실적 컨센 상회… 시간 외 +17
21일(수)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U)는 FY24 2분기(’23.12~’24.02) 영업실적을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 매출 58.2억 달러(+57.7% YoY)를 기록했다. 이는 컨센서스를 4.7억 달러 상회한 것이다.
▲ 비GAAP EPS 0.42달러(전년 동기 -1.91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컨센서스를 0.66달러 상회한 것이다.
▲ FY 2분기 흑자 전환 및 컨센서스를 상회한 FY 3분기 가이던스를 발표하자 동사는 애프터마켓에서 16.74% 급등 중이다.
기술별 매출은 다음과 같다: ▲ 디램(DRAM) 41.6억 달러(+52.8% 이하 YoY) ▲ 낸드(NAND) 15.7억 달러(+77.7%)
부문별 매출은 다음과 같다: ▲ 컴퓨트 및 네트워킹(CNBU) 21.8억 달러(+58.9%) ▲ 모바일(MBU) 16억 달러(+69.1%) ▲ 내장형(EBU) 11.1억 달러(+28.4%) ▲ 스토리지(SBU) 9억 달러(+78.5%)
FY24 3분기 가이던스는 다음과 같다: ▲ 매출 약 64억~68억 달러(vs 컨센서스 60억 달러) ▲ 매출총이익률 25.5~27.5% ▲ 희석 EPS 0.38~0.52 달러(vs 0.21달러)
마이크론의 산제이 메로트라 CEO는 “당사의 걸출한 포트폴리오로 인해 FY 2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반도체 기업 중 당사야 말로 AI 열풍으로 인한 최대 수혜주 중 하나이다”고 밝혔다.
마이크론(MU), 인공지능발 수요 강력 - Rosenblatt
Rosenblatt의 Hans Mosesmann 애널리스트는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인공지능 수혜를 통해 강력한 수요를 누리고 있다고 분석했다.
"메모리 기업들이 공급확대를 제한하고 있는 가운데, 인공지능 기술 보급에 따른 메모리 수요 증가와 '24년 하반기 예상되는 수요 증가사이클 속에 마이크론에 대한 투자 전망은 밝다. 이러한 공급부족 전망은 이번 실적발표에서 다시 한 번 강조될 것이다"고 발언했다.
"▲ 엔비디아 GTC 컨퍼런스에서 인공지능 기술의 도입 상황이 언급되고 있고, 이는 인공지능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필요한 다수의 부품들에 대한 수요 증가를 확인하는 자리가 되고 있다. 이는 마이크론이 공급하는 DRAM, 고대역폭 메모리의 수요에 대한 자신감을 가리킨다"고 평가했다.
"특히 고대역폭 메모리 시장에서 마이크론은 경쟁사 대비 성능면에서 우수한 제품을 제조하고 있다. 이는 시장점유율을 대폭 확대하는 배경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40달러를 유지했다.
칩 제조업체인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수요일에 기업들의 빠른 인공지능 기술 도입과 메모리 칩 시장의 공급 과잉 완화로 인해 3분기 매출이 예상치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아이다호주 보이시에 본사를 둔 이 회사의 주가는 지난 12개월 동안 60% 이상 상승한 후 연장 거래에서 13.4% 상승했습니다.
마이크론은 다른칩 제조업체보다 앞서 실적을 발표하며 메모리 하드웨어의 예상 매출이 다양한 유형의 칩과 최종 시장에 대한 수요를 나타내는 지표로 작용하기 때문에 면밀히 주시하고 있습니다.
기술 기업 및 기타 기업들은 제품과 서비스에 생성적 인공 지능을 통합하기 위해 경쟁하고 있으며, 복잡한 인공 지능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사용되는 마이크론의 고대역폭 메모리(HBM) 칩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AI 칩의 선두주자인 엔비디아가 차세대 H200 그래픽 처리 장치(GPU)에 마이크론의 최신 HBM 3E 칩을 탑재할 예정입니다. 이로써 마이크론은 엔비디아에 HBM 칩을 독점 공급하던 한국의 경쟁사 SK하이닉스에 맞서 더욱 강력한 입지를 다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분석가들은 수익성이 높은 HBM 시장에서의 점유율이 올해 내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산제이 메흐로트라 CEO는 작년 12월에 데이터센터의 재고 수준이 개선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정상 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