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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아이케이, 삼성 2대주주... AI수요 증가 고효율 낸드 웨이퍼 공동개발 성공 부각

슈퍼보이1 2024. 4. 25. 06:04

와이아이케이, 삼성 2대주주... AI수요 증가 고효율 낸드 웨이퍼 공동개발 성공 부각

와이아이케이(232140)가 삼성전자가 2대주주로 있는 가운데 AI 수요 등을 대비하기 위해 공동으로 장비를개발하고 양산 준비 중에 있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21일 오후 2시 18분 현재 와이아이케이는 전날 보다 3.26%상승한 1만140원에 마감되었다.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5G, AI, IOT 등 빅데이타 스토리지(Big Data Storage)수요 등으로 3D 낸드(NAND)의 수요가 압도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삼성전자의 경우 평택공장의 투자도 계획대로 진행된 상황인 가운데 2023년 시황의 움직임을 보면서 추가 증산을 검토하고 있다.

이를 위해 와이아이케이는 삼성전자와 고효율 낸드(NAND) 웨이퍼 테스터인 ‘MT61XX(모델명)’ 공동 개발을 통해 JDA(Joint Development Agreement) 계약을 맺어 성공적으로 개발을 완료했으며, 본격적인 양산을 진행 중에 있다.

한편 와이아이케이는 삼성전자가 2대주주로 있으며 지분율 11.70%를 보유하고 있다.

/김동호 기자

와이아이케이, 삼성 파운드리 역대 최대규모 수주 'D램·낸드·AI 반도체 특수' …삼성 낸드 공동개발社 주목

와이아이케이의 주가가 주식시장에서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삼성 파운드리가 인공지능(AI) 열풍에 힘입어 실적 개선을 본격화하며 주력 메모리 반도체 D램과 낸드플래시(NAND) 재고 소진이 가속화되고 있다는 전망이 나온 가운데 삼성전자와 낸드 웨이퍼 테스터를 공동개발한 와이아이케이가 영향을 받는 것으로 풀이된다.

6일 반도체업계와 주식시장에 따르면, 삼성전자 반도체(DS) 부문은 지난해 4분기 2조1800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연간 영업손실 규모만 14조8800억원에 달한다. 다만 적자 폭을 지난해 1분기 4조5800억원에서 2분기 4조3600억원, 3분기 3조7500억원으로 꾸준히 감소하면서 올해 흑자전환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주력 사업인 D램이 지난해 4분기를 기점으로 흑자로전환한 점은 고무적이다. 고대역폭메모리(HBM), 더블데이터레이트5(DDR5) 등 첨단공정 제품 판매를 늘린 점이 주효했다. 첨단공정 제품 판매확장 전략이 재고 감소로 이어지면서 지난해 4분기 삼성전자의 D램과 낸드 비트그로스(bit growth·비트 단위로 환산한 생산량 증가율)는 각각 전 분기 대비 30% 중반대 증가했다.

또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이 작년 수주 성과와 AI 열풍에 힘입어 올 하반기부터 실적 개선이본격화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하반기 실적을 토대로 올 한해 파운드리 매출이 전년 대비 최대 26% 성장할 것으로 관측된다.

특히 아울러 감산 정책이 효과를 보이면서 평균판매단가(ASP)의 경우 D램이 두 자릿수 초반, 낸드는 높은 한 자릿수의 상승률을 보였다.

이에AI 반도체 특수에 힘입어 삼성 파운드리의 대규모 수주와 흑자전환 소식이 알려지며 삼성전자와 낸드플래시(NAND) 웨이퍼 테스터를 공동개발한 와이아이케이가 영향을 받는 모습이다.

와이아이케이는 삼성전자와 고효율 낸드(NAND) 웨이퍼 테스터인 'MT61XX(모델명)' 공동 개발을 통해 JDA(Joint Development Agreement) 계약을 맺어 성공적으로 개발을 완료했으며, 본격적인 양산을 진행 중에 있다. 와이아이케이는 삼성전자가 2대주주로 있으며 지분율 11.70%를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