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맥스,게임/모바일게임 테마 상승, ‘위믹스3.0’ 메인넷 오픈 기대감 등에 위메이드 그룹주 상승 속 상한가


미르 제작회사이자 가상화폐 위믹스 코인으로 유명한 게임업체 위메이드(74,900 +25.25%)의 주가가 강세다. 위메이드는 4일 7만4900원으로 전거래일 대비 25% 오른 채 마감했다. 주가가 강세인 이유는 전날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가 간담회에서 위믹스 3.0의 메인넷을 이르면 다음달 공개하겠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메인넷은 기존 사용 플랫폼 (이더리움, 퀸텀 등)에서 나와 독립적인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출시하여 운영하는 네트워크이다. 독립적인 플랫폼이기 때문에 암호화폐 지갑 등을 자체적으로 제작하는 등 새로운 생태계를 구성할 수 있다.
메인넷 공개 소식에 위메이드맥스(22,350 ↑29.94%)는 상한가를 기록하며 22,350원에 장을 마감했다. 가상화폐 위믹스 또한 업비트 시세에 따르면 4일 3시 40분 기준으로 전일대비 21.3% 오른 3,950에 거래되고 있다.
위메이드가 자체 블록체인 플랫폼 '위믹스 3.0' 메인넷을 다음달 오픈한다는 소식에 자회사 위메이드맥스 주가도 덩달아 강세다.
위메이드맥스는 이날 29.94% 오른 상한가 2만2350원에 거래를 마쳤다. 2.03%오른 2만2350원에 출발한 뒤 상승폭을 키워갔다.
위메이드가 개발한 자체 메인넷 위믹스 3.0이 빠르면 내달 출시된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전일 온라인 미디어 간담회에서 "다음달에는 오픈할 수 있을 정도의 완성도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사측은 메인넷 출시로 위믹스가 진정한 오픈 플랫폼으로 발전하고, 외부 메인넷으로 담기에 기술적 기반의 한계가 존재하는 만큼 자체 메인넷을 구축해 어느 게임사든지 원하는 토크노믹스(토큰 경제)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위메이드가 구축한 게임 노하우를 바탕으로 메인넷 자체 경쟁력을 입증하고, 대체불가토큰(NFT)과 탈중앙화자율조직(DAO)과 결합된 ‘나일’, 탈중앙화금융(디파이) 프로젝트 등을 네트워크에 원활하게 통합하는 것을 목표하고 있다.
위메이드맥스 (101730) 는
온라인게임 및 모바일게임 개발 및 서비스 사업을 영위하는 업체.
주 매출원인 온라인게임 "실크로드온라인"을 전 세계적으로 서비스 중이며, 모바일 게임 윈드러너, 윈드러너Z, 윈드소울 아레나, 맞고의 신, 캔디팡: 쥬시월드, 플레이 포커 등을 서비스 중. 14년7월 "캔디팡"으로 유명한 모바일 게임 개발사인 링크투모로우를 흡수합병. 모바일게임 전문 위메이드커넥트, 조이스튜디오, 위메이드이프 등을 종속회사로 보유. 21년4월 모바일게임 사업 부문을 분할하여 라이트컨을 설립.
최대주주는 위메이드 외(64.41%) 상호변경 : 조이맥스 -> 위메이드맥스(21년4월) Update : 2022.07.08